이름
코델리아 M. 로즈가든 / Cordelia Myuella RoseGarden
성별
여성
나이
9세
키 • 몸무게
124cm / 23kg
마법 특성 계열
빛 속성
외형 서술
잡티하나 없이 부드럽고 밝은색의 피부, 혈색좋게 흰 피부는 밖을 오래돌아다녀도 타는 일 없이 깨끗했다. 타오르는듯 밝은 붉은색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나 분홍색과, 흰색이 섞인 실로 만들어진 꽃이 달린 머리끈으로 하나로 높게 묶었다. 직모로 쭉 흘러내리다 끝에서만 살짝 곱슬거리는 반곱슬이다. 눈매는 동글동글하고 순한 인상이지며 눈썹이 길고 눈은 신록의 색이다.
상의는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가려져있으나 단추가 달린 부분에 자수가 놓인 레이스가 달린 흰색 블라우스와 가슴아래 허리사이 즈음부터 길게 흘러내려 발목 조금 위까지 내려오는 복숭아색의 긴 스커트를 입고, 갈색의 종아리절반까지 올라오는 갈색의 부츠를 신었다.
성격
사교적인/호의적인/참견쟁이?
'앗, 길을 잃어버렸나요? 그럼 코코가 안내해줄까요?'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교적인 아이. 모두에게 호의적이라 누군가는 오지랖이 많은 참견쟁이인가 생각을 할 정도로 처음 본 사람들에게도 말을 걸거나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면 주저없이 도움을 주려하려고해 돌아다니다가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돕고 지나가고는 했다. 길을 다니다 길 잃은 아이를 보면 다가가서 말을 걸고 달래주며 도와준다거나 물건을 같이 옮겨주거나 주워주는 등
성실한 노력가/하지만 서투른/낙천적인
'어, 실수했나뵈요. 으음, 빼먹은건 없는데 말이죠~ 뭐가 문제였을까요?'
>짧게 설명하자면 뭐든 성실하게 열심히 하지만 서투른 아이였다. 행동을 보면 똑 부러지게 행동하려 하고 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정해두고 빼먹지 않고 무척이나 열심히 하는 아이인데 결과는 늘 무언가 부족하고 어리숙해 보였다. 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도 부족하면 어쩌면 좋을까 고민은 하지만 최선을 다 했는데 실수했다면 다음에 좀 더 잘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낙천적인 부분도 있다.
거절하지않는/화내지 않으려하는/ 하지만 의외로 다혈질?
'좋아요. 할게요. 네? 화나지 않았... 아니 그러니까 화나지 않았는데요. 아니 저기... 화 안 났다니까?!!'
> 부탁받거나 하는 일을 거절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타인의 행동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도 극히 드물었으나 사실 원래 성격이 그렇지는 않다 본인이 동경하는 언니를 닮고 싶어서인 부분과 그 외에 부분으로는 그냥 타인과 감정 충돌하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상대와 의견이 크게 헛돌아간 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상대를 존중해서 의견에 동조하는편이다. 하지만 아직 어린탓에 감정 조절에 능숙하지 않아 울컥하는 면모가 자주 보이는데 사실 성격은 생각보다 성깔이 있어보인다.
특징
생일
* 7월 11일생 RH+ A형
* 탄생화, 아스포델 (Asphodel) 나는 당신의 것
* 탄생석, 크림 펄(Cream Pearl) 새로운 만남
* 탄생목, 전나무(Abies holophylla) 신비
like
* 간식류 전반
* 머리끈
* 산책을 좋아하며 산책을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닌걸 좋아한다.
* 사람과 어울리는 것
* 가족
so-so
* 음식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없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는 등 하지만 계피같이 향과 맛이 독특한건 꺼리기는 한다.
* 비 오는 날
hate
* 책, 글씨가 많은건 읽기만해도 잠이 온다고한다.
* 벌레
* 운동 전반, 본인이 몸치이기도 하지만 운동 전반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해야한다면 죽을 상을 하고도 빼먹지 않는다.
기타 사항
* 아는 단어를 가끔 까먹어 그게 뭔지 물어본다.
* 애칭은 코코
*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오빠1 언니1 남동생1 언니를 무척 좋아한다.
* 첫 발현은 8 살.
* 발현 전에는 동화취급하던 마법이 현실이 되어 아직까지 어떨떨하지만 마법을 배우게 되는게 설렌다.
* 신수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같은데 막연하다. 단순히 신수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한다.
* 언니가 이웃동네 사이에서도 착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칭찬이 자자해 그런 언니를 닮고 싶고 동경해 흉내를 내지만 어설프다.
*머리끈 수집가, 사용하지 않아도 예쁜 머리끈을 모으고있다.
* 장난이나 생각에 쉽게 휘말리는 타입. 부탁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거의 99% 확률로 넘어간다. 휘말려도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지 꽤나 즐거워한다.
* 기본 존대, 연상이더라도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으면 이름, 혹은 당신으로 부른다. 언니나 오빠라는 호칭은 본인이 어색하다며 뾰로통한 표정으로 보고는 했다.
소지품
*머리끈
*사탕
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