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크프리트 / Siegfried
성별
무성
나이
15세
키 • 몸무게
200cm / 89kg
마법 특성 계열
불 속성
종족
스트라이커
비행하는 모습이 마치 제비와 같으며 빠른속도를 자랑하며 비행속도와 체력으로 승부를 하는 종족입니다.몸집에 비해 크고 긴 날개에 강인한 체력덕분에 오랜시간 비행을하고도 지치지않는다는점이며 성장하기 이전의 개체와 차이를 둔다면 외관이 화려한덕에 이들이 떨어트린 깃털을 발견한다면 운이 좋은 특별한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루어진 언약은 평생의 단 한사람만을 위해 제 목숨마저 바칠수 있을정도로 충성심이 강한덕에 위기에 순간에 언약을 한 스트라이커 신수를 부른다면 곧 바로 나타나 지켜준다는 소문도있습니다.
푸른빛의 빛나는 털들은 그들이 밤하늘을 날아갈때 은하수가 만들어진듯한 하늘을 볼수있을것입니다.
외형 서술
스트라이커 계열의 신수로써 특징인 큰 날개가 성장하면서 빠른속도로 크기가 커졌습니다.어릴때에 있던 작은뿔은 길어지고 전신의 푸른색의 무늬가 늘어나고 눈에 띄게 보입니다.길었던 꼬리는 점점 짧아지며 대신 긴 꼬리깃 두개가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그의 뾰족한 머리 뒤로 장식깃 하나가 돋아났으며 솜털에 쌓인듯한 앞,뒷발의 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성장한다면 단단한 피부로 이루어진 검은 발을 볼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성격
[정직한]
"정직함으로 잃은것들이 있다면 작은 손해겠지만 거짓은 당신의 모든것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방학기간을 통해서 자신과의 정직함을 약속합니다.이말은 즉슨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되 거짓말을 하지않는것이죠. 차마 제 입으로 말로 못하는것이 있으면 침묵을 하는 반응을 보이곤합니다.가능하면 돌려서 사실데로 말을하거나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이들의 후의 반응을 생각하면 전자를 선택하는것이 다수일지도 모르겠군요.
[침착한]
"진정하고,조금씩 해결해나가봅시다."
과거 방학하기전 어렸을때는 마음만 침착했을뿐 행동으론 침착하지못한 미숙했던 모습을 보였을비해 성장한 이후로부터는 침착하고 깊은 생각을 하여 올바른 판단을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삶은 결국 선택으로 이루어진것이라 이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되며 그것이 발목을 잡는 일이 되지않도록 하기위한 제 자신을 챙기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대답을 하는]
"........."
이전처럼 말이 없었던 지크프리트는 방학이후로부터는 조금씩 대화의 양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애초에 말을 거절하겠다는것도 아닌 제 의견을 주장할수있는 용기를 키워나가기 시작한 것 입니다.정직한 만큼 다른이들의 의견또한 조율을 하며 하고싶은말을 할수있는 그날이 올수있기를 고대해도 괜찮을것같아 보입니다.
[헌신적인]
" 나,그대들을 위해. "
자기소개했을때의 공약을 실천하는것 처럼,제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더라도 다른이들에겐 이익이라면 바로 거침없이 선택을 할 정도로 헌신적입니다.이에 보람이라도 느끼는 모양이랄까요? 지키고 행복하게 할수있다면 그 또한 기쁘다고 반응할지도 모르겠군요.
'타인이 곧 세상을 만드는 귀인이다,그러니 지키고 행복하게 해주어라.' 라는 말을 바로 할 수 있을정도라고 하네요.
특징
[ L / H ]
물고기 사냥,비행,독서 / 날개가 망가지는것 , 지렁이와 관련된 모든것들
[ 크고 강한 날개 ]
크고 강한날개는 스트라이커의 상징이자 강한 힘을 증명하는것이기도 합니다,날개깃이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겁지않다는 반응마냥 잘 움직이고 합니다.다만 아직은 성장기에 해당하다보니 이보다 더 큰 날개로 자라날지도 모르는일입니다.
[ 그외에 ]
몸에 생겨난 파란문양들은 밤이되면 푸른 야광빛을 내며 야생개체로부터 위협을 받을때 제 날개를 펼치고 방어를 할 수있습니다.빛을 모으는 특유의 색으로 변하다 보니 햇빛을 받지않았다면 그렇게 눈에띄지는 않는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도서관에 있는것을 좋아하나 자신은 세상에 대해서 조금씩 의문을 품기시작합니다,그저 단순 호기심일가요?
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