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크프리트 / Siegfried
성별
무성
나이
22세
키 • 몸무게
700cm / 550kg
마법 특성 계열
불 속성
종족
스트라이커
비행하는 모습이 마치 제비와 같으며 빠른속도를 자랑하며 비행속도와 체력으로 승부를 하는 종족입니다.몸집에 비해 크고 긴 날개에 강인한 체력덕분에 오랜시간 비행을하고도 지치지않는다는점이며 성장하기 이전의 개체와 차이를 둔다면 외관이 화려한덕에 이들이 떨어트린 깃털을 발견한다면 운이 좋은 특별한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루어진 언약은 평생의 단 한사람만을 위해 제 목숨마저 바칠수 있을정도로 충성심이 강한덕에 위기에 순간에 언약을 한 스트라이커 신수를 부른다면 곧 바로 나타나 지켜준다는 소문도있습니다.
푸른빛의 빛나는 털들은 그들이 밤하늘을 날아갈때 은하수가 만들어진듯한 하늘을 볼수있을것입니다.
외형 서술
큰날개의 깃은 길고 단단한 부러지지않는 깃털로 굳어졌습니다.푸른문양 이외에 금빛문양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며 발을 감쌌던 솜털들은 모두 빠지고 단단한 철과같은 피부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발톱은 성장하면서 점점 하늘색으로 물들어가는것이 눈에띕니다.보이지않았던 그의 눈동자가 성체가 되며 노란빛에서 주홍빝으로 짙어져 그의 시선방향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듬이는 한개에서 한쌍으로 길게 자라났으며 그의 부리는 위의 뿔과 아래의 이중턱 형태의 골격형태로 자라납니다. 부리를 벌려야 아랫턱 옆의 양쪽턱이 벌어지는 형태입니다.교복을 입는것이 적응된 모양인지 신수들 전용 목걸이가 아닌 로브를 걸치고있습니다.상체의 갑옷과같은 단단한것또한 솜털이 빠지고 단단한 피부근육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언약을 하게된 이후로는 그의 문신이 망토에 가려진 상체에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파트너
소피
성격
[용맹한]
"나는 그이를 위해서,모든것을 할수있으니."
용맹함은 수호대로서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그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앞서나갈수있는 강한 믿음덕분에 생겨난 성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평화를 위해서라면 제 몸 아끼지않고 먼저 달려나가 그 뿌리를 뽑아낼수있다고 장담이라도 하는듯한 반응입니다.
[침착한]
"침착하게나,방심은 금물이네."
이젠 어떠한 상황이나 적의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있습니다.이전에는 봐주고 넘어가주던 지크프리트는 없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겠군요.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로 바라보는 현실직시하는 지크프리트는 동요하지않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있습니다.
[헌신적인]
"...그대들의 안정이 나에게도 안정이니라."
이것은 누군가에게는 용감하다못해 무모하다고 보일수도 있고,자기 자신을 아끼지않는 존재라고 볼수있겠지만. 그에게 있어서 헌신적인것은 자신의 파트너인 소피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헌신적이기도합니다.제게서 불이익을 얻는다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분명 그는 먼저 움직이겠지요.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말이에요.
[정직한]
" 내게 거짓을 하는것은,불이익이 온다는것을.자신이 제일 잘 알고있을텐데."
그는 자신에게 정직해지겠다는 약속을 하고난뒤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켜왔습니다,무엇이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되 이에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니 감내야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는듯이 말이에요.다만 그로인해 거짓말을 하는것을 알게된다면 신뢰가 완전히 박살나 두번다시 정을 주지않고 떠나버린다고하니 이에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잃은 신뢰,다시는 주지않습니다. 스트라이커들중에 지크프리트인경우엔 더더욱 말이에요.
특징
[갑작스런 급변성]
"...놀라지는 말아주게나,졸업하기 이전까지도 이렇지는 않았네만."
성장하면서 목소리의 변성이란것은 천천히 찾아오는법입니다,그것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생기기도하고요. 다만... 지크프리트의경우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갑자기 거칠고 저음형태의 낮은 목소리로 변해버려서 적응이 안된다는것이랄까요. 요약하면....중후해졌다고 볼수있습니다.
[L/H]
사냥,비행,전투활동/거짓말쟁이,악한것,다른이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지렁이(...)
이전에 싫어하던 지렁이와 관련된건... 어느정도 참고넘어갈수있을정도인것 같군요.
[탄생석]
9월의 사파이어
[그외에]
입학당시와 견습신수였던 당시까지만 해도 존댓말을 사용하던 지크프리트의 말투가 변화가 왔습니다.조금 중후한 느낌이 든다고할까요?
대략적인 구조형태는 이런 형태며 턱에서도 수많은 치아들이 보인다고합니다.
평소에는 혼자있는것처럼 보여도 새의 모양형태인 불의정령들과 같이 다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뿔에달린 금장식의경우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성체로 성장한 직후로 얻게된것이라고 합니다.
[폴리모프?]
중동계 남성의 모습으로 변화를 하지만,사실상 변화하는일로는 없습니다.인간이 있는곳에서 변하는것 이외에는 보여주는일 없이 귀찮다는기색을 보이곤합니다.
텍관